기존에 키우던 크레 찰떡이를 위해 용품을 사러갔다가 사장님께서 어제 샵에온 예쁜 크레를 보여주시는 바람에 데려와버리고 말았어요...ㅋㅋㅋㅋㅋ이름은 모찌입니당! 꾸며준 사육장이 맘에 드는지 잘 있네요ㅎㅎ 저희가 짖궂게 이런저런 질문을 너무 많이 했는데도 너무나도 상세하게 잘 설명해주시고 할인까지♡ 사장님 너무 친절하신거 아닌가요... 남는게 무엇인지... 우리 모찌 예쁘게 잘 키우겠습니다! 아이들 용품살때는 무조건 반모리로 가렵니당! 아들도 너무 좋아하고 저희부부는 사장님 친절에 반했어요ㅋㅋ 깔끔한 인테리어에 예쁜 아이들도 많은 반모리. 앞으로 번창하세요😍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