쏟아지는 비를 뚫고 도착하니친절한 사장님이 반겨주시네요노란색에 가까운 발색을원한다는 까다로운요청도 웃으며 받아주시고집에오는길에 감기걸린다고 에어컨도 못틀고 왔네요 도착해서 세팅후 밀웜두마리 해치우네요
VANMORI