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매장에서 친구와 함께 크레스티드 게코 한마리를 분양받아왔습니다. 게코 뿐 아니라 게코를 키우기 위한 사육장과 먹이, 칼슘 등의 제품도 함께 구매했습니다. 분양받기는 5시 넘어서 받았는데, 정작 집에 도착한건 9시가 넘었던지라. 혹여 스트레스를 받진 않을까 걱정을 많이했는데 다행히 잘 적응하더라고요! 아이가 예쁘고 피부에 닿는 느낌이 쫀득(?)합니다! 너무 좋아요!머지않은 시기에 한마리 더 분양받고자 합니다
VANMORI