★★★★★용******************ㅋ / 2019.10.12 기존에 키우던 크레 찰떡이를 위해용품을 사러갔다가사장님께서 어제 샵에온예쁜 크레를 보여주시는 바람에데려와버리고 말았어요...ㅋㅋㅋㅋㅋ이름은 모찌입니당!꾸며준 사육장이 맘에 드는지 잘 있네요ㅎㅎ저희가 짖궂게 이런저런 질문을 너무 많이 했는데도너무나도 상세하게 잘 설명해주시고 할인까지♡사장님 너무 친절하신거 아닌가요...남는게 무엇인지...우리 모찌 예쁘게 잘 키우겠습니다!아이들 용품살때는 무조건 반모리로 가렵니당!아들도 너무 좋아하고 저희부부는 사장님 친절에 반했어요ㅋㅋ깔끔한 인테리어에 예쁜 아이들도 많은 반모리.앞으로 번창하세요😍👍